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EW GAME!/등장인물 (문단 편집) === 시노다 하지메 === [[파일:hajime.jpg]] |||| [[파일:attachment/NEW GAME!/hajime.png]] || ||<#95D1B5> '''{{{#FFFFFF 이름}}}''' || 시노다 하지메[br](篠田 はじめ・しのだ はじめ) || ||<#95D1B5> '''{{{#FFFFFF 직함}}}''' || 모션 디자이너→기획보조 →디렉터 || ||<#95D1B5> '''{{{#FFFFFF 생일}}}''' || [[1월 1일]] || ||<#95D1B5> '''{{{#FFFFFF 나이}}}''' || 21세 → 22세 || ||<#95D1B5> '''{{{#FFFFFF 키}}}''' || 167cm || ||<#95D1B5> '''{{{#FFFFFF 별자리}}}''' || [[산양자리]] || ||<#95D1B5> '''{{{#FFFFFF 혈액형}}}''' || [[O형]] || ||<#95D1B5> '''{{{#FFFFFF 좋아하는 것}}}''' || 고기, 패스트푸드 || ||<#95D1B5> '''{{{#FFFFFF 서툰 것}}}''' || 소설 등의 문자가 많은 책 || ||<#95D1B5> '''{{{#FFFFFF 특기}}}''' || 스포츠 전반 || ||<#95D1B5> '''{{{#FFFFFF 출신지}}}''' || [[도쿠시마현]] || ||<#95D1B5> '''{{{#FFFFFF 성우}}}''' || [[토다 메구미]][* TVA 2기 9화에서 바퀴벌레 소리도 직접 더빙했다.] / [[티아 밸러드]] || --[[보이시]]의 이상향-- 이글 점프의 직원으로 입사 2년 차이며, 담당 업무는 모션 디자이너. [[도쿠시마현]] 출신이며 나이는 21세라고 한다. 작중 유일한 [[시코쿠]] 출신. ~~어쩐지 오키나와 출신의 [[아하곤 우미코|누구]]랑 비슷하게 남국풍~~[* 일본 남부는 [[야자수]]가 있을 정도로 기후나 이런저런 문화가 [[열대]]지방 분위기가 진하게 난다.] 따로 언급은 안 되지만, 20살에 입사했다는 것은 단기대학을 졸업했을 가능성이 높다. 동갑 친구인 윤도 마찬가지일 듯. 일단 초기설정에서는 애니메이션계열 전문대학을 졸업했다는 설명이 있다. 본래는 모션반 부스에 개인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야 하지만, 그쪽에 남는 자리가 없는 관계로 바로 옆 부스인 캐릭터 디자인팀에 자리를 배정받아 일하고 있다. 월급 명세서를 린에게 건내 받는걸 보면 사실상 캐릭터 디자인팀이나 다름없는 포지션이 된 듯. 본인도 다른팀 부스에 끼어서 일하는 깍두기 위치라 살짝 눈치가 보이는 모양지만, 동기이자 절친 윤도 있고 다들 살갑게 대해주니 만족하고 있으며 업무적으로도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캐릭터 3D 데이터를 바로 받아 모션 작업 + 피드백이 곧바로 이뤄질 수 있어서 편한 모양. 특히 작중에선 윤과 몬스터 관련 모션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입사 2년 차다 보니 하지메가 받아보는 후배는 아오바가 처음이라고. [[특촬물]]을 포함한 실사 완구 마니아로, 학생 시절 친구들에게는 숨덕을 하고 있지만 직장에선 거리낌 없다. 수수했던 학창시절과 달리 변하려고 노력했던 윤의 얘기를 듣고, 우려하며 윤이 말리는 데도 불구하고 용기있게 친구에게 덕후임을 밝혔는데, 본인만 숨기고 있다고 믿을 뿐 친구들은 다 알고 있었다(...) 작업대에 있는 것들 대부분이 특촬이나 아동 완구 관련 굿즈들이며, 월급 상당 부분을 때려 박고 있다. ~~근데 그중에 게임 관련 상품은 없다.~~ 이중 가장 자주 쓰는 굿즈는 [[라이트세이버]] 모형. ~~가끔 사진 촬영용 조명으로 활용한다(...)~~. 21살이나 먹은 처자가 여아용 마술봉을 사서 "이거 봐 아오바. 보이스패턴이 20가지나 있다구."라고 자랑하는 만큼 모션 작업 중에 직접 들고 휘둘러보면서 모션을 어떻게 정할지 참고한다고 한다. 이렇게 몸이 먼저 움직이는 타입치고는 덜렁이 기질이 있어서 사고를 종종 치고[* 그 좁은 사무실 박스 안에서 그 큰 처자가 저런 걸 휘둘러대니 걸리적거리는 건 기본이고, 페어리즈 스토리 3 발매일에 매장에서 관계자란 사실을 숨기지도 않고 최종 보스 정체를 스포일러하기도 했는데, 이는 사쿠라 네네가 떠벌리는 데 동조할 때 벌어진 일이다.] 그때마다 윤이 피해자가 되거나, 수습하는 역할. 팀원들은 그래서인지 하지메가 상사가 될 포부를 밝히자 그럴 바엔 회사 그만둔다고 받아쳐서 하지메를 울릴 뻔하기도 했다. 성격 자체가 순진한 구석까지 있을 만큼 활발하면서 좋은 사람이다 보니 팀의 분위기 메이커 중 한 명으로도 활약한다. 윤과는 훌륭한 보케, 츳코미 파트너. 귀여운 척 할 때는 모두에게 츳코미 당한다. 페어리즈 스토리3의 후속인 페코의 제작과정에서 관심사인 특촬물 관련 설정을 가미한 기획안을 내놓는데, 이게 의외로 신선하다며 일부 설정이 채용되었다. 페코가 발매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기획 업무에 참여하여 다음 작품에 대한 기획안을 시즈쿠에게 제출하고 있었으나, 시즈쿠의 기준이 엄격한 탓에 죄다 퇴짜를 맞으며 고민을 거듭한다. 결국엔 직접 게임을 만들어서 윗선을 설득해 보겠단 생각에 츠바메와 캐릭터반 팀원들을 끌어들여 사내에서 몰래 게임을 만들다가 린에게 들키고 만다. 하지만 일주일만 시간을 주면 시제품을 만들어 보고 재미없으면 포기하겠다며 린을 설득했고, 린의 허가를 통해 공식적으로 시제품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한다. 이후 회의에서 크리스티나와 시즈쿠에게 시제품을 보여주며 윗선을 설득했고, 결국 크리스티나의 출자 허가를 받게 되면서 게임 개발과 동시에 차기작의 디렉터로 결정된다. 물론 그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았다. 크리스티나는 원체 사람을 잘 믿지 않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초장부터 '계획대로 만들 수 있을지 믿을 수 없다'며 대놓고 걸고 넘어졌고, 어째서 시노다 씨를 추천하는 거냐고 질문하기도 했다. 하지메가 쩔쩔맬 때마다 옆에서 도와준 린과 은근슬쩍 분위기를 잡아준 시즈쿠가 없었다면 기획을 통과시킬 수 없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원작과 애니 그림체 둘 다 동글동글한지라 티가 잘 안 나긴 하지만, 등장 여성 중 가장 키도 크고 가슴도 크다. 거기다 여름에는 항상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노슬리브+숏팬츠 차림이고, 한여름에도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등 몸을 움직이는 전반을 즐기는 덕분에 군살없는 몸매를 유지 중이라 ~~팬티차림으로~~ 야근 중인 코우와 함께 이 작품의 [[색기담당]] 포지션. 그러나 본인이 오타쿠 + 선머슴 같은 성격인터라 본인이 노리고 색기기믹을 밀지는 않는데, 건강검진 때 히후미와 옷 갈아입다가 맨살을 보거나 자기 몸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게 부끄러워서 당황하는 등[* 그러다 [[빈유|납작한(...)]] 아오바나 윤을 보고 "둘은 좋겠네..."라고 말했다.] 반대로 몸매 관련으로 윤을 화나게 만들고 있다. 그래도 본인의 좋은 몸매에 자부심이 있는지 하즈키가 아오바, 윤과 함께 메이드 코스프레를 시켰을 때 하즈키가 하지메에겐 별다른 설정을 안 주고 가슴 큰 메이드로서 서있기만 하면 된다는 뉘앙스로 말하자 윤과 아오바를 보며 씩 웃었다. --너 같은 보이시가 어딨어?-- 1기 한정으로 가장 현실적으로 일하는 캐릭터다. 다른 등장인물들은 분업파트가 애매해 이런저런 일들을 같이 떠맡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하지메는 정말로 애니메이터 일만 한다. 재미있게도 이게 현실의 게임제작 업계인들의 업무 스타일로, 맡은 파트의 일만 하기에도 일감이 많아 빡센터라 이 작품의 주요인물들처럼 여러가지 파트를 동시에 맡아서 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 즉, 실제 애니메이터들의 일하는 모습을 가장 잘 재현한 캐릭터란 의미. 다만, 2기부터는 이쪽도 갑자기 웬 기획보조를 겸임하면서 비현실적인 업무스타일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도 디렉터가 될 가능성이 크므로 아오바의 동료들 중에서는 출세가 빠른 편이다. 사족으로 집에 있는 모형중에 [[야마토급 전함|전함]]모형이 있다. 원작 결말부에선 스마트폰 게임 DDBZ의 디렉터로서 활약중인데, 이 게임이 이글점프의 주수입원이 될만큼 대박을 쳐서 사내 입지가 어마어마하게 높아졌다고 한다. [[키라라 판타지아]]에 등장하는 같은 이름의 캐릭터에 대해서는 [[시노다 하지메(키라라 판타지아)]]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